황정은 - 비타민 챙겨 드세요


박형서 - 허먼 멜빌 읽으세요


최제훈 - 소설 쓸 때 칠판 같은 거 사면 구상할 때 좋아요


백가흠 - 내가 소설가 생활을 28부터 시작했다. 그때 나랑 같이 시작했던 놈들은 죄다 사라졌다.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김숨 - 너무 조곤조곤 말해서 기억이 잘 안 난다


황현진 - 97년도 이 학교 문창과에 무슨 일이 있었나


김성중 - 나는 어떻게 괴테 팬픽을 썼는가


박솔뫼 - 나는 어떻게 아르바이트를 하며 글을 쓰는가


박민규 - 갑자기 학생들이랑 설전 벌이고 뒷풀이에서 대충 화해한 후 중고 티코인지 마티즈 타고 울산으로 쌩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