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예로 영화관람만 들어도 그런 것 같아 영화관람이 취미라 하면
말하는 사람도 말하는 데 부담감이 없고 상대도 들었을 때 얘가 괜히 젠체하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진 않잖아.
근데 독서가 취미라 하면 뭔가 있어보이는 책을 읽어야 그런 말을 할
자격이 부여되는 것 같고 상대가 들었을 때도 좀 젠체하는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해
너무 비꼬아 생각했나..
말하는 사람도 말하는 데 부담감이 없고 상대도 들었을 때 얘가 괜히 젠체하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진 않잖아.
근데 독서가 취미라 하면 뭔가 있어보이는 책을 읽어야 그런 말을 할
자격이 부여되는 것 같고 상대가 들었을 때도 좀 젠체하는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해
너무 비꼬아 생각했나..
사람들이 독서 자체를 좀 어렵다고 생각하는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것 같음.
선입견이라기 보다는 팩트 아닐까 싶어..
그런 거 같아... 우리나라가 독서를 너무 주입식으로 받아들이게 해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음
독서보다 거벼운 취미가 너무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
그래서 가볍디 가벼운 웹소설 시장 엄청 커졌잖아
인간의 기본 소양인 독해에서 나름의 가치를 발견한다면 당연히 고상한 것이어야 한다는 생각의 결과 아닐가
그럼 뜻부터가 가벼운 라이트노벨 좋아한다고 하셈
일을 한다 - 지쳐서 글자 다발을 읽을 엄두가 안 난다. 일을 안 한다 - 세상에 개꿀잼이 얼마나 많은데
근데 독갤에서부터 취미 독서라 해놓고 힐링 에세이 자계서 같은 거 읽으면 허영심만 많다고 뭐라 하잖아 ㅋㅋ
독서갤 해서 그런거임 항상 취미 독서라고 해왔고 개인 책장에 책도 잔뜩 있는데 독서갤 처음 오고 이 사람들은 뭘까 싶었음 샀다고, 읽었다고 인증하는 책들 보면 전부 있어보이는 책들만 인증하고... 거기에 섞여있으면 독서라는 단어에 그런 허세가 묻을수밖에 없지
공부라하면 시험용 공부 밖에 모르도록 세뇌시켜놨잖아. 그래서 성인되면 학업성취도가 떨어짐.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법을 모름.
양피지에 필사하던 시절부터 내려오는 유서깊은 매너리즘일 뿐 - dc App
완장 애미뒤진 새끼 지우고 있노. 불편한 진실을 왜 계속 회피만 해라 ㅉㅉ
왜냐면 대부분 사람들은 책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않음 - dc App
독서보다 비교적 가벼운 매체나 취미가 주변에 많아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