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예로 영화관람만 들어도 그런 것 같아 영화관람이 취미라 하면
말하는 사람도 말하는 데 부담감이 없고 상대도 들었을 때 얘가 괜히 젠체하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진 않잖아.


근데 독서가 취미라 하면 뭔가 있어보이는 책을 읽어야 그런 말을 할
자격이 부여되는 것 같고 상대가 들었을 때도 좀 젠체하는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해
너무 비꼬아 생각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