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멘탈도 별로 안 좋은 판에;; 재미가 없다 그런 느낌이 아니라 숨이 턱턱 막힌다 묘사가 섬세하면서도 즈려밟는 느낌이라서


한강 소설은 채식주의자만 데보라 스미스 영문판으로 읽어봤는데 그땐 이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조만간 좀 피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