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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머에서 포상 채울겸 사두고 안 읽은 책들 휴가때 가져와서
다 읽었는데 대충 잊기전에 정리해볼겸 써볼려고

1.이기적 유전자
너무 유명해서 뭘 설명해야될지는 모르겠지만
이해도 잘되고 술술 읽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함
특히 동물들로 예를 들어 설명해주는 파트들은
읽는 맛이 있어서 좋았음

2.꿈꾸는 책들의 미로
발터 뫼르스의 꿈꾸는 책들의 도시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산 책인데 그 기대이상으로 재미있었음
후반부분에서 살짝 늘어진다고 생각하는 순간
결말이 너무 충격적이라 후속작이 너무 기대됨
근데 책이 나올지 안나올지..

3.네버랜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온다 리쿠의 소설인데
기숙사생활을 하는 남자애들의 내용인데
작가가 생각하는 청춘의 느낌이 보여서
좋았다고 생각해

4.데미안

밀프+동성애 ㅗㅜㅑ


5.돌이킬 수 없는 약속

광고를 ㅈㄴ많이봐서 궁금했긴했는데
생각보다 싱겁게 끝나는 결말이라 아쉬움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는 ㄱㅊ은듯

6.회랑정 살인사건

이것도 비슷하게 킬링타임용이라고 생각함

7.메이블이야기

참매인 메이블을 길들이면서 진행되는 책인데
내용은 나쁘지않은데 먼가 책이 준나게 안읽혀서
꾸역꾸역 읽었었음 번역이 문제인지
그날따라 내집중력이 구렸는지 잘모르겠음

8.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제목보고 끌려서 읽게된 sf단편집인데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부터 시작되는
초반 챕터들은 재밌게읽었는데
감정의 물성등 몇개는 별로였음
그래도 김초엽이라는 이름은 확실하게 알게된거같음

9.소년이로

편혜영의 단편집으로 참우울한 분위기인데
그 우울한분위기가 매력적인거같음
식물 애호, 잔디, 개의밤 3개가 기억에 남았음

10.2017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읽은지 3개월정도?지나서 다른작품은 생각이안나는데
대상인 임현의 고두는 아직도 생각나는 단편

11.가면 산장 살인사건

마찬가지로 무난한 추리소설
킬링타임용으로는 ㅅㅌㅊ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정리하고보니 별로없는게 아쉬운거같네
남은 3개월동안 더 많이 읽어야지
추천해주거나 하는 작품들은 최대한 읽어볼게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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