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딩때 도서관 갔다가 우연히 읽은책인데 
한국문학이였고 파란표지였고 어떤 작가 단편집이였어.
근데 내용이 ㅈㄴ 얼탱이 없는 소설이였움
 지금 기억나는 단편이 하나 밖에 없어서 찾기가 너무 힘들다일단 내용 적어볼게

내용은 대충 요약하자면 

어떤 남자가 어느 저택?에 집사마냥 일하게되서 들어갔는데 거기에 있는 부인이 옷과 모자로 온몸을 가리고 다님.
  거기에는 집사가 엄청나게 많음 근데 다 남자.

첨에 주인공이 집에 들어와서 몸을 가리고 다니는 부인을 의아해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부인의 몸이 전부 고목나무고 옹이 구멍이 엄청나게 많음. 
 집사가 엄청나게 많은 이유가 옹이구멍이 여자 거기보다 너무 좋아서 거기있는 남자들이 그 맛을 잊지 못하여 거기서 계속 일하면서 있던 것
결국엔 주인공도 그 맛을 깨닫고 거기에 막내가 되는걸로 소설이 마무리 됨

ㅈㄴ 어이없던 소설이였는데 이게 갑자기 너무 읽고싶어졌다. 다른 단편들도 어이없긴 했는데 신박한게 되게 많았음 독갤러들아 나에게 힘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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