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넷상에서 글을 올리는게 처음이고..
이런 곳에서 어떤 형식으로 글을 올려야 될지 몰라서 실수를 할 수도 있지만 한 번 여쭙고 싶습니다.
저에겐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이 있는데.. 사회성이 떨어지는 건 분명 아니면서도
항상 남과 있었던 별 일도 아닌 일에 힘들어하고, 자신이 한 말에 고민하며 못자고, 자기 성격에 대한 혐오가 심합니다.
제가 많은 좋은 말을 해주고 도움이 되려 하지만 섬세하지 못한 부분이 있고, 책을 읽는 것도 좋아하는 아이라 책 선물을 하나 해주고 싶은데..
저는 제 동생이 충분한 좋은 아이인데 자존감이 낮아서라는 생각도 하거든요.. 혹시 도움이 될만한 책이 있을까요?
제 주변 여자 지인과 달리 요즘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단순한 힐링 에세이는 공감을 못하는 것 같고... 고민에 빠져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몇살인데영
이십대 중반입니다!
책 추천할때 보통 관심분야 비문학 기준으로 추천해주는데 그런 쪽 관심없으면 레이먼드 카버의 '대성당'을 조심스럽게 추천해드리고싶슴다 일상생활중 일어날법한 소소한 일들이 주제고 단편집이라 읽기도 쉽고... 제 분야 도서가 아니라 추천이 으렵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문학고전도 좋아하는 아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