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하면서 느낀 것이
내가 책을 읽음으로써 남들보다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뭐랄까 잠금해제처럼 원래의 내 머리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 같음.
그냥 책을 읽더라도 논리나 내 사고방식을 좀 더 유연하고 아는 척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지
책을 읽음으로서 내가 남들보다 똑똑해지는 것은 절대로 아닌 것 같음
독서를 하면서 느낀 것이
내가 책을 읽음으로써 남들보다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뭐랄까 잠금해제처럼 원래의 내 머리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 같음.
그냥 책을 읽더라도 논리나 내 사고방식을 좀 더 유연하고 아는 척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지
책을 읽음으로서 내가 남들보다 똑똑해지는 것은 절대로 아닌 것 같음
그게 똑똑해지는 거 아니노
앞 댓글처럼 똑똑해진단 뉘앙스를 잘 구분하고 얘기해야 하는 카테고리의 글인 듯.
똑똑하다의 정의가 뭐라고 생각함
이해력이나 사고력같은 것들이 다른 사람보다 높은 것 아닐까?
난 독서를 하면 겉은 삐까번쩍하게 만들 수 있진 몰라도 수준은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함.
다독할수록 이해력 높아지고, 처음부터 편협한 시각으로 책을 골라 읽지 않는 이상 다양한 사고를 접하게 되는 건 당연지사인데요
너가 그런 경험밖에 못 해서 그래
그렇구나...
근데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들 중에서 몇몇이 왜 그릇된 판단을 한다거나 자기 고집이 쌘 것은 뭐 때문이라고 생각함?
물론 극소수겠지만 그 사람들도 독서를 꽤나 많이 한 사람들일텐데
물론 이게 내가 오해하고 있다고 생각 할 순 있겠지만 나는 이게 의문이었음.
그건 독서 때문이 아니지 그냥 그 사람의 천성일 뿐임.. 오해하고 있는 것 같은데 독서 -> 똑똑 인과관계가 아님. 너가 말한 것처럼 자기 고집을 세우기위해 입맛에 맞는 책들만 골라 읽는 사람들도 존재하니까
말은 아무리 조리있게 잘해도 뭔가 틀에 박혀있고 편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많이 봤음
그렇구나
내가 다독을하면 다양한 사고를 접할 수 있다고 했지만 그걸 수용할 수 있느냐는 다른 문제야. 그래서 인과관계가 아닌 거고. 교수님들 책 얼마나 많이 읽었겠음, 근데 닫힌 사고를 가지신 분들 많잖아
대답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