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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는 한국장편이 부실하다는 점을 엄청 강조하네?
특히 김승옥이나 황석영이 장편을 써줬어야 한다고 계속 아쉬워하면서 언급하는게 인상적임.
황석영은 <삼포 가는 길> 이후 장길산을 쓸게 아니라 <객지>의 세계를 넓혀 장편을 썼어야 한다고 계속 주장하던데 흥미로웠음.
이병주를 상당히 높이 평가하는 거 보면 로쟈 본인이 엄청난 장편 덕후인듯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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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김승옥 파트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인상적이었음. - dc App
최인훈이나 박상륭은 언급 안 해줌?
최인훈은 2장에서 나오고, 박상륭은 소설을 넘어선 소설을 쓴 사람이라고 평가하며 한두줄 나오는데 그리 좋게 보는 거 같진 않았음. - dc App
로쟈...그도 결국 틀딱이었나 (웃음)
객지 세계를 넓혀라 한건 ㅈㄴ 흥미롭네 ㄷㄷ
ㄹㅇ... - dc App
로샤 문학 좋아하시는 분 답네
그러게 - dc App
로샤가 누구임? - dc App
장편역사소설은 상당한 작가적 역량이 있다는 증거인데, 그와 동시에 "그거 쓸 시간에 현실을 반영한 소설을 써라!"라는 비판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니... 나름의 딜레마인 듯
황석영 역사소설의 배경이 19세기만 됐어도 괜찮았을 거라면서, 숙종 시대는 너무 선을 넘었다는 부분에서 정말 진한 아쉬움이 느껴지더라. 황석영 찐팬인지 애정 어린 비판이었음. 삼포가는 길도 ㄹㅇ 좋아하는듯 - dc App
장편 아니면 인정이 안되잖어~
앨리스 먼로 : 어허 - dc App
보르헤스:조까
토지는 어케평가함?
박경리나 토지에 대한 평은 딱히 없었음 - dc App
장편 위주면 조정래 평가 어떻냐? - dc App
조정래도 언급 없음 - dc App
조정래 ㅋㅋㅋㅋㅋ개슬펏겟는데 - dc App
개인적으로 로쟈선생님이 황석영 작가니의 철도원삼대는 어케 평가했는지 궁금함.
오... 그러게 - dc App
끌끌 김치 장편은 정영문이 책임지고 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