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란 걸 읽다보면 거기 담고있는 가치란게 그냥 어찌보면 참 뻔하잖아? PEACE & LOVE! 같은 거. 


근데 저런 걸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수 백 페이지의 이야기를 통해서 읽었을때 비로서 마음으로 이해한다는게 참 신기함


이야기를 통해서 공감을 끌어내고 그로 인해서 그저 글자를 글자가 아닌 안에 담겨진 의미를 파악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