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가 벌레로 변한 후의
묘사가 느글느글거려서 그 느낌을
변신 읽은 다른 친구한테 그 얘길 했더니
그 친구는 그것보다는 결말이 이런저런 의미가 있는 면에 초점을 둬야 제대로 읽은 거라 함.
나는 근데 부모가 딸을 보는 그 결말도 뭐 할 말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주인공의 벌레 묘사가 느글거리고 실감나는 게 오히려 더 강하게
인상 깊었던 듯.
잠자가 벌레로 변한 후의
묘사가 느글느글거려서 그 느낌을
변신 읽은 다른 친구한테 그 얘길 했더니
그 친구는 그것보다는 결말이 이런저런 의미가 있는 면에 초점을 둬야 제대로 읽은 거라 함.
나는 근데 부모가 딸을 보는 그 결말도 뭐 할 말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주인공의 벌레 묘사가 느글거리고 실감나는 게 오히려 더 강하게
인상 깊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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