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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독갤에 책글을 빙자한 야짤 올리고 야한 생각만 나서 밤새 뒤척거리다가

일찍 일어나서 회사 일찍 일어나서 봤다 자존감 수업을 봤다

이번 챕터는 자존감 바라보기 자기의 내면 들여다 보고 자기객관화 해서 좋은 점을 찾아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이런거 였는데

뭐 나 같은 경우는 내 스스로가 존나 멋있는 새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챕터는 아니 시발.. 왜 내면에서 빛나는 점을 하나도 발견하지 못하는거지?

이런 생각을 했다


우울감, 분노, 공허함 이런 감정을 마주하고 잘 소화시켜야 기쁨, 즐거움, 집중, 몰입 이런 상태에 도달하기 쉽다고 하는데 

이거는 이해가 가더라 좆같은 마음 상태로 도타 같은 망겜 해봐야 이겨야 순간의 쾌락은 짧지만 만드는 과정은 좆같고 귀찮지만

빵 열심히 만들어서 독갤, 타갤 같은데 올리면 오 잘 만든다 금손 추천 한다 너무 이뻐 이런 소리 들으면 쾌감이 쩔거든

그리고 시발 나는 취미 수준에서는 존나 잘 만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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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삶이 괴롭고 공허해서 병원도 간 적 있었지만 주치의 교수님께서 자기객관화를 해보면 수저도 그럭저럭 잘 물고 태어났고

뭐 배우고 싶은데 돈 걱정해서 못하는거 있지도 않고 키도 아주 작은 편도 아니고 피부도 깨끗한 편이고 책도 많이 읽고

논리를 전개하는데도 무리는 없고 머리 회전도 아주 연산이 빠르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굴러가니까 아주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람은 아니니까


좋은 점을 찾아보라고 했는데 마침 대학 병원 길 건너에 빵학원이 있어서 요양차 배워보았는데 손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얻는 집중과 몰입으로 오는 

쾌감과 성취감이 자존감을 높이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그래서 도자기 공예도 배웠고 그리고 나는 시발 도자기도 존나 잘 만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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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저자도 자주 이야기 하던데 내면을 오롯이 바라보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면 부정적인 감정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나 자신의 긍정적인면도 바라보고 그러는 거 아니겠냐 그러는 거지


고추가 아주 크지 않아서 짜증 나지만 발기도 잘 되고 사정도 잘되고 정액도 많이 나오면 만족하고 사는거 아니냐?

항상 삶을 자기객관하면서 좋은 점을 찾으면서 살아야 하지 않나 싶다

아 맞다 아주 돈이 많지 않아서 집 근처 승마장 있는데 승마는 못 배웠다 대신 골프 배웠고 펜싱도 건드려 봤으니 좋은 인생 아니냐?

이딴 생각을 하면서 오 시발 나 정도면 운이 아주 좋은 새기니까 열심히 존나게 살아야지 그런 생각을 했다


그럼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