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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시대의 아리아>를 쓴 신종원


<전자 시대의 아리아>의 소재를 요약하자면


인왕산 돌을 깍아서 만든 종로라디오기지국(의 탈을 쓴 고문실)에서 100년째 떠돌아 멤도는 사람들의 목소리?


더 줄여 말하자면 소리, 가 주요 소재라고 볼 수 있는데


소리랑 일제시대랑 무슨 상관인지 궁금하면 한 번 보시길(다만, 오타쿠 아니 일본어 독해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중간중간 사용되는 몇몇 일본어가 희한하게 사용되는 게 조금 거슬릴 수도 있음)


참고로 신종원은 다른 작품에서도 소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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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웹진 8월에 실린 소설 <비밀 사보 노트> 음대 얘기하면서 황현산 얘기 하고 이것저것 얘기하는 소설임



벌써 5작품 발표한 상태인데 내년쯤에 단행본 나올지도?



단점에 대해 말하자면 저런 걸 줄줄 나열하니 약간 정지돈 MK2 느낌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