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삭 마이상 마이산 마의산...?
뉴스에서 예보 나올 때마다 마의 산이라는 줄 알고 움찔한다 ㅋㅋ
좀 뜬금 없지만, 난 마의 산을 생각하면 항상 찝찝한 기분이 들었는데...
다름이 아니라, 내가 마의 산을 어디 출판사로 읽었는지가 기억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마의산을 읽었던 건 파란 하늘이 유난히 예뻤던 고3의 오뉴월이었고, 마침 마의산 표지도 새파란 색이어서, 마의 산을 떠올릴 때마다 자연스레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 같이 떠오르곤 하였다.
얼마 전에 문득 생각나서 출판사를 몇 번 찾아봤으나... 대부분의 도서관엔 을유 버전밖에 없었고 인터넷에서도 저 심플한 표지를 찾을 수 없었다.
결국 며칠 전에 학교 도서관까지 가서 찾아보니... 범우사였다. 다른 표지의 판본이 있어서 찾기 어려웠나 보다.
언젠가 마의산을 읽을 당시의 소소한 일화에 약간의 감상을 곁들여 글을 써보고 싶기도 하지만... 솔직히 좀 귀찮다.
쨌든 이런 식으로 거의 잊어버렸던 책을 찾으면 기분 좋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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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산 꿀노잼이라는데 꿀의 비중이 더 큼, 노잼 비중이 더 큼? - dc App
어... 정말 솔직히 말하면 노잼이 7 꿀잼이 3정돈데... 그래도 묘한 매력이 있어서 어떻게든 다 읽게 됨
마의 산 싫어요 질어요 좋아요?
히히 두음법칙상 좋다는 뜻이군! 그래도 인생 문학 열손가락 펼치면 그중 한 손가락엔 들어갈 법함
사람 이름이 어떻게 엄준식
엄
준식은 살아있다
술 한 잔 했습니다... 출판사를 기억해주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왜념 오늘은 출판사 찾은 것만 말하고 나중에 마의산 썰이나 제대로 풀어보려 했는디
진짜뜬금없네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니얼굴 마이삭았노,,, 뭐 이런 예시
아조씨..척추..서시죠? - dc App
마이삭은 캄보디아에서 자라는 나무의 일종이야. 그런 의미에서 캄보디아어 문학 츄라이라고 하기에는 번역이 없군. 캄보디아어 교재는 시중에 좀 있으니까 배우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 나무 이름이었구나 ㅋㅋㅋㅋㅋ 캄보디아 어는 너무 힙한 거시야
마이 마이 마이삭 대성 마이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