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언이설이지.
어차피 도서정가제와 상관없이 대형출판사는 베스트셀러 위주로 판을 짜며 구간을 재판하고
소형출판사가 이에 대항하려면 편집자들을 갈아넣어서 신간을 많이 낼 수밖에 없음.
책 가격이 어떻게 형성되든 유행 따라 책 읽는 사람은 대형출판사의 베스트셀러를 읽고
의식적으로 독서하는 사람은 대형 소형 안 따지고 소신껏 구매함.
1인 출판의 방법론 같은 게 애저녁에 소개가 많이 되었기 때문에
책을 내고 싶은 저자는 어차피 대형 출판사의 판촉력을 못 받을 바에야 굳이 소규모 출판사에 의뢰하는 경우도 줄어들고 있음.
가끔 시장의 논리를 무슨 악처럼 포장하면서 자신들의 정책을 공공선을 위한 억제력이라 하는 자들은 십중팔구는 사기꾼임.
그냥 종이책 시장 전반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파이를 챙겨보겠다는 심산이지
익명(58.121)2020-09-05 11:13
답글
요즘은 어차피 전반적인 물가가 올라서 책을 그렇게 비싼 소비라고 잘 생각하지도 않을뿐더러
어떤 독자든 책을 살 땐 일종의 가치 소비라고 생각해서 어지간한 책값엔 반발력을 갖지 않는다.
그보다 중요한 건 누구는 디자인, 폰트, 종이 질, 누구는 교열교정의 깔끔함, 제본 방식, 누구는 내용 이렇지.
저새끼들은 요즘 독자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싸면 무조건 좋아하는 개ㄷ지인 줄 아니까
저런 식으로밖에 접근을 못하는거다.
익명(58.121)2020-09-05 11:20
답글
출판계 모르고 하는 말 같은뎅
dd(182.213)2020-09-05 16:02
정가제로 얼마나 빨아먹었으면 이런 소리를 할까
익명(124.54)2020-09-05 11:21
창비 출판사 정치성향이 그짝 성향인걸 고려해야...
익명(211.200)2020-09-05 11:34
헛소리
익명(59.14)2020-09-05 11:38
이득이 아닌거 같음. - dc App
L_P(sageljy)2020-09-05 11:56
동네서점 가봤자 문제집이랑 일부 에세이밖에 안팔드만
RangeRover(thruguy)2020-09-05 12:23
정가제 반대하는 놈들 = 반박은 못하고 팩트를 감언이설 ㅋㅋㅋㅋㅋㅋ
익명(121.190)2020-09-05 19:41
답글
저기서 반박할 만한 건 제일 위에거 하나 정도인데, 600개 넘는 동네 책방이라는게 진짜 순수 책방인지, 아니면 커피 등도 파는 하이브리드형 책방인지 좀 알고 싶더라. 특히 매출에서 책이 차지 하는 비중 등도 말이지.
익명(58.122)2020-09-05 23:02
답글
오래된 구간보다 신간이 선택할 확률이 높은건 당연함. 할인하던걸 할인 안하는데 누가 삼?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저렇게 해서 구간 사던 돈이 신간 사는 데로 움직였느냐 하는거 아닐까 싶음. 만약 그 금액이 신간쪽으로 안넘어 왔다면 결국 독자들 지갑만 닫은 꼴. 근데 난 이런 글 보면 개정 후에 신간이 얼마나 많이 팔리는지 보여주는 자료를 못봄.
익명(58.122)2020-09-05 23:06
답글
작지만 강한 출판사 자체가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전체 출판사의 매출액이 개정 전후로 늘었느냐 아닌가 싶음. 막말로 줄어든 파이를 늘어난 출판사가 나눠먹는 것인지, 아니면 출판사가 늘어난 만큼 파이도 같이 늘어난 것인지 말이지. 근데 독서율 떨어졌다는 소리 들으면 그냥 파이가 줄어든 듯. ㅋ
개소리지.
창비 책은 중고로만 사야겠다
감언이설이지. 어차피 도서정가제와 상관없이 대형출판사는 베스트셀러 위주로 판을 짜며 구간을 재판하고 소형출판사가 이에 대항하려면 편집자들을 갈아넣어서 신간을 많이 낼 수밖에 없음. 책 가격이 어떻게 형성되든 유행 따라 책 읽는 사람은 대형출판사의 베스트셀러를 읽고 의식적으로 독서하는 사람은 대형 소형 안 따지고 소신껏 구매함. 1인 출판의 방법론 같은 게 애저녁에 소개가 많이 되었기 때문에 책을 내고 싶은 저자는 어차피 대형 출판사의 판촉력을 못 받을 바에야 굳이 소규모 출판사에 의뢰하는 경우도 줄어들고 있음. 가끔 시장의 논리를 무슨 악처럼 포장하면서 자신들의 정책을 공공선을 위한 억제력이라 하는 자들은 십중팔구는 사기꾼임. 그냥 종이책 시장 전반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파이를 챙겨보겠다는 심산이지
요즘은 어차피 전반적인 물가가 올라서 책을 그렇게 비싼 소비라고 잘 생각하지도 않을뿐더러 어떤 독자든 책을 살 땐 일종의 가치 소비라고 생각해서 어지간한 책값엔 반발력을 갖지 않는다. 그보다 중요한 건 누구는 디자인, 폰트, 종이 질, 누구는 교열교정의 깔끔함, 제본 방식, 누구는 내용 이렇지. 저새끼들은 요즘 독자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싸면 무조건 좋아하는 개ㄷ지인 줄 아니까 저런 식으로밖에 접근을 못하는거다.
출판계 모르고 하는 말 같은뎅
정가제로 얼마나 빨아먹었으면 이런 소리를 할까
창비 출판사 정치성향이 그짝 성향인걸 고려해야...
헛소리
이득이 아닌거 같음. - dc App
동네서점 가봤자 문제집이랑 일부 에세이밖에 안팔드만
정가제 반대하는 놈들 = 반박은 못하고 팩트를 감언이설 ㅋㅋㅋㅋㅋㅋ
저기서 반박할 만한 건 제일 위에거 하나 정도인데, 600개 넘는 동네 책방이라는게 진짜 순수 책방인지, 아니면 커피 등도 파는 하이브리드형 책방인지 좀 알고 싶더라. 특히 매출에서 책이 차지 하는 비중 등도 말이지.
오래된 구간보다 신간이 선택할 확률이 높은건 당연함. 할인하던걸 할인 안하는데 누가 삼?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저렇게 해서 구간 사던 돈이 신간 사는 데로 움직였느냐 하는거 아닐까 싶음. 만약 그 금액이 신간쪽으로 안넘어 왔다면 결국 독자들 지갑만 닫은 꼴. 근데 난 이런 글 보면 개정 후에 신간이 얼마나 많이 팔리는지 보여주는 자료를 못봄.
작지만 강한 출판사 자체가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전체 출판사의 매출액이 개정 전후로 늘었느냐 아닌가 싶음. 막말로 줄어든 파이를 늘어난 출판사가 나눠먹는 것인지, 아니면 출판사가 늘어난 만큼 파이도 같이 늘어난 것인지 말이지. 근데 독서율 떨어졌다는 소리 들으면 그냥 파이가 줄어든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