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까지 보는데 드럽게 재미없네..
이거 귓동냥으로 독갤에서 서정적 sf이다 뭐다 쩐다 이런 걸 얼핏 듣고 sf뽕 차서 유빅이랑 이거 샀단 말이야.
유빅은 아직 안봤는데
이건 내가 이제까지 sf영화나 책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개 재미없네.
서술도 이게 작중의 주인공의 심리적인 묘사를 위해서 1인칭으로 서술하는데
너무 뻔함.
사고나서 뒷 표지에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한줄 평 쓴 것 때문에 보기전에 분위기 싸했는데
( 참고로 개인적 생각을 적자면 베르베르 개미 작품이후로 3류 소설가보다 못하다고 느끼는 중 베르베르 팬에겐 미안합니다)
역시나 너무 재미없음
심리적 묘사도 도스도예프스키는 고사하고 파트리크 쥐스킨트 작가 발끝에도 못미치는 느낌이 듬.
너무 실망해서 꾸역꾸역 읽다가 짜증나서 적어봅니다.
개존잼이었는뎅..
그래? 끝까지 읽고 평가해봐야겠다
지금 노잼이면 앞으로도 노잼일듯 나는 초중반에 맞춤법 바뀌면서 중반에 사람확달라지는게 소름이라 좋았고 첨부터 무슨 도끼식 팩트로 조지는 심리묘사 기대한것도 아녔음 애초에 심리묘사를 도끼급이랑 비교하는게 말이 안된다 생각하기도 하고 도끼는 아주 경험적이야..그래서 더 와닿음, 반면에 앨저넌은 1인칭이지만 도끼보단 똘스토이에 가깝다고봄
나도 처음부분은 별로 잼없었다 중간 조금 넘어가는 시점부터 잼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