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수가 정해져있어서


정말 컴팩트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음.


어떤 의미에서는 정보전달계의 시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가장 본질적인 표현과 가장 본질적인 정보들로 문장 하나하나를 구성해야 함.


그래서 '정보 전달적 측면'에 있어서 거의 최고수준이 아닌가 싶음.



상업성과 그 신문사의 주관이 있으니까 그 정보 전닥적 츨면이 왜곡되는 거라 아쉬울 뿐.


반면에 그런 상업성과 주관을 제외할 수 있다면


신문의 형식이라는 것은



뭔가를 소개한다는 거에 있어서 굉장히 아름다울 수 있음.


그래서 독갤 주간신문 같은 컨텐츠 있으면 좋겠다.


고전들이야 알아서들 찾아서 읽으니까 가볍게 읽기 좋거나 읽기 애매한 수준의 책들을 읽은 사람들을 위한


'애매한 서평' 독갤 주간지 있으면 좋겠다.


글자수 맞추려고 써보면 이게 생각보다 음청 정보의 '정수'를 전달하려고 애쓰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