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란 것을 단순히 시간의 흐름이 아니라 헤겔, 마르크스의 관점인 인류의 진보, 발전의 과정이자 흐름으로 생각한다면 냉전이 끝났을때, 자본주의가 공산주의라는 타자를 잃었을때,

비록 많은 논란이 있지만 자본주의는 스스로 문제점을 수정해가며 유일무이한 체제로 자리잡은 이날(지금이 아니라 1991년 소련 해체 날 임) 역사의 굴레에 종언을 고한다.

그런 책임.


물론 아시다시피 시대가 흐르면서 자본주의도 어마어마한 모순을 드러냈고, 


기술의 발달과 사회의 변화들로 인해 후쿠야마 자신이 역사를 종했다는 말에 종언을 둠으로써 책은 흑역사가 되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우리들은 자본주의 이외에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한번 쯤 읽어볼만한 책.... 여기까지 예~전에 어디선가 읽어본 추천사임. 


사실 난 이 책 안 읽어 봄  다음주 월요일날 읽어보러 감.....


다 읽어보면 다시 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