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갖고 있던 책.
정가 권당 2300원임 ㅁㅌㅊ? ㅋㅋ
개인적으로 책읽으면서 느끼는점이 별로 없는 타입이라
크게 감명받앗다 그런건 없는데
읽으면서 젤 크게 느낀건 주인공들이 알료샤 빼고 하나같이 정신병자같구나...라는것
그리고 역자 특징인진 모르겠는데 문체가 고리타분하지 않고 되게... 다른곳에서는 읽어보지 않은 문체였음. 물론 내가 책을 많이 읽은건 아니긴 하지만ㅋㅋ 몬가 시니컬하면서.. 읽고싶게 만드는느낌
조시마 나오는 부분쯤 읽으면서는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거같고
대종교심판관인가 그 챕터는 읽으면서도 이게 중요한 부분이겟거니 싶었지만 성경도 안읽어봣기 때무네... 그래도 예수가 다시 세상에 온다는 가정하에 그런 일이 벌어질거라고 생각한게 재밋던거 같음
그리고 소설 마지막부분이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재판 부분 참 재밌는듯 ㅋㅋ 소설이란걸 몰랐으면 진짜로 3의 화자가 기억나는대로 옮겨적었다는걸 믿을수도 잇을정도로 복잡하게 얽힌 관계를 재미나게 정리한것같다
그래서 다음 소설 머 읽을까? 추천좀 ㅋㅋ
죄와벌도 ㄱㄱ
오오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