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세살 여자애가 우울해서
아프리카 여행을 떠난 이야기
난 솔찍히 이런 제목에 뻔히 보이는 내용이
싫었지만 여행기를 좋아하는 터라 읽음
책으로 만들기 위해 너무 msg를 많이 치지 않았나 싶음
특히 처음에 오빠가 암으로 응급실에 가서
죽여달라고 해 호흡기를 뗐다가 씌웠다가를
반복했다는 내용
너무 흠 소설틱 하지않나 아니 이게 사실이면
더 이상한거 아닌가
내용도 작가가 보는 아프리카 사람들보다
아프리카에서 적응하는 작가가 주가 돼서 보여주니
여행기 느낌이 아니라 그냥 성장 소설느낌이랄까
괜히 이거보고 겁없이 아프리카로 떠나서
험한짓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