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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고 나가지도 못하니까 미적 화학 C 공부하고

책 보는게 삶의 재미가 돼버렸다.

중학교 다닐때 까지만 해도 게임이 재밌었는데

이젠 재미없어서 하루 1시간 넘게는 절대 못하겠고

집에서 조용히 책 보고 생각하고 일기쓰는게 요즘의 재미가 돼버렸어..

실내 체육시설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그것도 안하고, 평소처럼 운동이라도 나가면 좋을텐데

특히 고전소설이라도 보는 낙이 있으니 있을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