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책을 많이 읽어온게 아니라 그런가 요즘 책을 읽을때마다 독서능력치가 좀 떨어지는게 느껴지는데 님들이 독서하고 그 책에 대한 감상평을 쓴걸 보면 어떻게 책 한권을 가지고 이렇게 다양하게 생각하고 책 읽으면서 책의 전개방식 구성 이런걸 생각하는건지 궁금해짐
책을 많이 읽어보면 그런게 딱 눈에 보이게 되는거야?
댓글 6
요새는 텍스트가 책에 국한되지 않잖아 영화나 다른 영상매체도 많이 접하고 동시에 책, 학교강의도 접하다보면 어떤 책에대한 감상평을 쓸때 많은 생각이 나지않을까 - dc App
까치(tongkuk)2017-08-31 14:29
생각을하고 메모를 해 그럼 됨
dd(61.80)2017-08-31 15:45
일단 다독하면서 지평을 넓혀야함
ㅣ(121.160)2017-08-31 15:51
생각하면서 읽을 수도 있고, 아니면 생각하지 않고 읽기도 하는거지. '소설과 소설가'에서 파묵이 말했듯이 소박한 사람과 성찰적인 사람이 나뉘는거임.
그냥 성향 차이라는거야. - dc App
qwer(49.165)2017-08-31 15:58
읽다가 찌릿하고 온게 있으면 메모를 해야 합니다.
자신의 책이라면 책에 마음껏 메모든 그림이든 자기 생각을 적극적으로 적으세요. 나중에 다시 보게되면 아 그땐 내가 이렇게 생각했구나. 별거 아니었는데 왜 메모했을까? 등 꼭 감상평만을 위한 메모가 아니라, 책을 더 재밌게 읽을 슈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어요
요새는 텍스트가 책에 국한되지 않잖아 영화나 다른 영상매체도 많이 접하고 동시에 책, 학교강의도 접하다보면 어떤 책에대한 감상평을 쓸때 많은 생각이 나지않을까 - dc App
생각을하고 메모를 해 그럼 됨
일단 다독하면서 지평을 넓혀야함
생각하면서 읽을 수도 있고, 아니면 생각하지 않고 읽기도 하는거지. '소설과 소설가'에서 파묵이 말했듯이 소박한 사람과 성찰적인 사람이 나뉘는거임. 그냥 성향 차이라는거야. - dc App
읽다가 찌릿하고 온게 있으면 메모를 해야 합니다. 자신의 책이라면 책에 마음껏 메모든 그림이든 자기 생각을 적극적으로 적으세요. 나중에 다시 보게되면 아 그땐 내가 이렇게 생각했구나. 별거 아니었는데 왜 메모했을까? 등 꼭 감상평만을 위한 메모가 아니라, 책을 더 재밌게 읽을 슈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어요
많이읽으면 확실히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