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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다.
허무한 결말이다.
끝나기 몇장 전까지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었는데, 마지막 몇장으로 다 날아감.
주인공이 된 것처럼 혼란스러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망상인지 모르겠다.(독린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주인공이 된것처럼 느끼도록 작가가 의도한 건가...
쓰벙...독린이한테는 어려운 책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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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그냥 책 내용 전체가 다 망상이였나....진실은 박주태 경찰이란거 이후 나온 내용들이고...요양보호사 은희...딸 은희는 엄마랑 같이 죽임.
은희(요양보호사)가 죽긴 죽었는데.
은희를 죽인건 주인공이 맞음?
아님 박주태가 덮어 씌운거임?
하...
스포 ㄴ
헐 미안 제목에 넣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