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한스는 진심로 엠마를 사랑했지만 엠마는 그저 하룻밤의 유희로 생각한 거 같아서 되게 슬펐다마을 최고의 천재로 신학교에 들어갔으나 결국 남들보다 늦은 기술을 배우는 견습공으로 결국 삶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자살하는 한스....여기에 나오는 교육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현재 교육과 많이 겹쳐서 보이드라
ㅠㅠ읽는내내 내 자신이 보이더라
나는 입단 실패한 바둑꾼 들 생각났음.
ㄴ나도 1급에서 초단인가 그거 시험보다 떨ㅇ졌는데
연구생 하셨어요? 몇살까지?
연구는 아나고 그냥 취미로 했는데 한국기원에서 1급을 땄는데 초단에서 떨어지고 접음
보통 입단하려다 실패하는사람들, 문턱까지 갔던 사람일수록, 딱 저 비슷한 과정 겪을걸. 마을에서는 바둑천재로 소문났다가, 난생 생각도못해본 다른일하려다 실패하는것까지. . .
이거 진짜 마음 아프지.. 한스는 수레바퀴 아래에서 깨끗하게 깔려 죽었지만.. 어째 난 반병신이 된 상태로 살아남은 것 같어..
ㄴ한스가 수레바퀴 아래에서 깨끗하게 깔려죽었다고? 강에서 죽은체로 발견된거 아님? 비유인가?
ㄴ 익사 맞음. 자살인지 사고인지는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