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먹한 어둠 오래된 거미줄 같이 혼탁한 빛이 감도는. 다시 무엇때문에 이끌렸는가 내가무엇을 갈망하는가 삐죽빼죽 고어통지스러럽워다 고어통지스러럽워다 고어통지스러럽워다 고어통지스러럽워다 고어통지스러럽워다 고어통지스러럽워다 다시 몸은 죽었다 나는 갇혔다 야윈 너의 몸짓 직조해놓은 무대 한 덩이. 슬픈 너의 피부를 그에 집착하는 나를 만진다. 만진다. 태어난다. 타오르는 섬광은 나의 두렵고 엉킨 문자들을 전부 태워버리고 하얗게 작열하는 불빛만이 남는다. 동이 트고 가로등은 꺼지네. ===================== 오글거려도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옛날에 쓴거라; 어떤가요 |
[일반] 시썼는데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ㅁㅁ(59.187)
2017-08-3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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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술마시고 난 후를 표현한 시인가요?
이상 좋아함? ㅋㅋㅋ 시어들이 대체로 일차적이서 심상을 잘 잡히는데 재미는 없음. 이미지도 문학적으로 고루한 이미지들이고 박성우 <거미>, 김기택 <사무원> 추천드림.
여기다 써 봤자 문학 최고 권위자들이 훈수두기 때문에 별 소용없어 ㅋㅋ 차라리 출판사 이메일이나 홈페이지에 제출해 보는 건 어때? 혹시 아냐? 운 좋으면 거기서 제의해볼지도
다시 써 죶같애
해석도 알려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