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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작품이라 해서 아방가르드한 느낌의 표현이 많은 걸까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처음 느낀 감상은 기괴하다기보다 엉뚱하다고 느꼈다
말그대로 아침에 일어났더니 쇠똥구리가 되었다?!라는 내용이라ㅋㅋ
물론 재밌긴 재밌었는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