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소설은 간단한 심리묘사가 대부분인거 같은데고전은 대부분 배경묘사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솔직히 읽어도 머리에 잘 떠오르지도 않음 ㅋㅋㅋ지금 건축양식하고 달라서 그런지 제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ㅋㅋㅋ
보고 즐길 거리가 없던 시대라 묘사를 잘해야 됨. 80년대 90년대 초중반엔 거의 야설 수준 책도 일반 시중 서점에서 다 팔았음. 그 시절엔 야동보기 힘들었으니까. 이젠 비주얼은 티비와 인터넷에 널렸으니 티비와 인터넷이 주지 못하는 기능을 문학이 해줘야 히트하는 거지
정말로 제대로 된 이유를 알고 싶으면 고진의 "일본 근대 문학의 기원"을 읽어보셈. 풍경묘사가 발달하게된 배경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그런 서술방식이 어떻게 일본문학에 도입되었는지 서술한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