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으로 200p 좀 넘게 읽었는데 눈앞이 캄캄해진다.
서술이나 내용이나 너무 모호하네. 실존주의+부조리랑 관계된 것만 인지하고 대충 넘기고 있음.
원래 이걸로 리뷰도 하고 싶었는데 후...
몰라 일단 1회독이나 하고 봐야겠다.
유명한 단편뿐 아니라 짧은 묘사글까지 싹 다 넣어버려서 더 어려운 것 같기도 하고.
서술이나 내용이나 너무 모호하네. 실존주의+부조리랑 관계된 것만 인지하고 대충 넘기고 있음.
원래 이걸로 리뷰도 하고 싶었는데 후...
몰라 일단 1회독이나 하고 봐야겠다.
유명한 단편뿐 아니라 짧은 묘사글까지 싹 다 넣어버려서 더 어려운 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카프카 단편은 낙서나 탈고 안 한 거 이런 것도 다 넣어놔서 좀 편차가 크다 봄. 유명한 변신, 시골의사, 선고, 단식광대 정도만 봐도 뭐...... 그니까 단편 던지고 꿀잼 장편들 읽자
하필 초반에 내용 하나도 없는 짧은 글만 모아놔서 당황함ㅋㅋㅋ 단식광대, 시골의사는 좋더라 환상적인 게
변신 만화 그려줘용!
ㄹㅇ 뭔말하는지 모르겠음.
솔직히 변신도 경제활동못하면 ㅈ됨으로 해석하는애들 많은데 카프카는 걍 꼴리는데로 쓴거같음
변신은 경제활동 못하면 ㅈ됨이 아니라 인간 존재에 대한 의문과 허무성을 보여준 작품아닌가요?
번역 몫도 꽤 큰 듯하다.. 근데 현대문학이 가장 카프카스러운 번역이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번역 문장이 딱딱하긴 함. 근데 부드럽게 번역한다고 더 쉬워질 글이 아니라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