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 읽는중

장장 12페이지동안 주인공의 눈앞에 펼쳐진 환상적 체험을 묘사하는데

읽으면서 두번의 10분짜리 낮잠을 자고 나서야 비로소 그 구간을 지날 수 있었음

꾸역꾸역 읽었지만 뭔 소린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