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과거에서 미래를 찾는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같은 내용임.
내용이 기니까 설명 대충하면 중국 대륙은 어째서 여러번의 통일 왕조를 이룩했는지를 지리적 특성을 나열하면서 설명해 주는데,
그 이유가 해안선이 단조롭고(유럽은 반도만 5개) 한족들만의 영역이었던 중원만 따지고 보면 이렇다할 험준한 산맥도 없었기 때문이라고 함. 반면 유럽은 로마도 전체 유럽을 통일했던 적이 없고 항상 여러 나라로 분열도 있었고.
그래서 통일 왕조 초반에는 중앙집권 체제로 나라가 번성하다가 독재로 인한 악재들(다양성 말살로 인한 발전의 퇴보)이 잇따르면서 나라가 망하는 패턴이 반복됨. 그게 우리나라가 외침을 많이 당하는 것 처럼 이 중국 대륙의 운명인가 봄.
뭔가 지금의 중국도 말년의 다른 왕조들과 비슷한 것 같아서 한 번 적어봄. 요즘은 기술 사이클도 빠르고 세상도 빨리 돌아가니까 한 세대 안에 중국에 또 새로운 나라가 탄생하지 않을까.
근데 코로나를 중국 독재로 인한 악재로 봐야하는 게 맞는 진 모르겠어.
중국 독재로 인한 악재들이 많이 쌓이고 있는 건 사실인데, 코로나는 그걸 터트리는 계기 정도 아닐까?
인민에게 자유를! 인민에게 칼을 겨눈 인민군은 물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