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동심을 강조하는데 난 전혀 이해가 안 간다
왕 상인 신사 주정뱅이 여우 장미꽃 샘물 방울까지
그래서 나중엔 내용 이해보단 걍 글귀랑 문장 표현에만 집중하게 되더라
어린 왕자는 뭐 하는 놈이고 뭘 말하규 싶어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뭐 어른 이해 안 되면 다야? 나도 니가 이해가 안 가
왕 상인 신사 주정뱅이 여우 장미꽃 샘물 방울까지
그래서 나중엔 내용 이해보단 걍 글귀랑 문장 표현에만 집중하게 되더라
어린 왕자는 뭐 하는 놈이고 뭘 말하규 싶어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뭐 어른 이해 안 되면 다야? 나도 니가 이해가 안 가
올해 문예출판사에서 번역한 갈라마르 에디션 한 번 보세요. 도움이 좀 될 것같음
ㄱㅅㄱㅅ
자전적 성격이 강한 소설이니 작가 이력과 당대 시대상황(2차세계대전) 조사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어린왕자처럼 대놓고 말해주는 소설이 없는데...
난 혼자서 뭘 생각하기엔 너무 멍청해서 뜻을 확언해주지 않으면 불안해지더라고
원래 꿈보다 해몽이지
생각하고를 떠나서 저것들은 그냥 직접적으로 써놓은 것들임. 왕, 허영심 많은 사람, 술꾼 등등 다 그런 모습의 사람들 과장묘사해서 비판하는 거잖아. 바오밥나무 같은 거는 생각해야되겠지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봐봐
모르겠다 걍 책이 나랑 안 맞는 것 같음. 난 몰입하는 걸 무지 좋아해서 상황 설명이랑 감정선이 생생하게 묘사된 글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글부터가 동화적이고 현실감이 없는데 난 그렇게 느낌 책이 그렇다는게아니라 인물들까지 단순하고 출연도 짧아서 몰입할 여지를 안 줌. 그렇다고 현실에서 기억을 끌어와 공감할 수도 없으니 답답해서 미칠 노릇.
다시 읽어봐야겠다 조언 정말 고마워 이런 쪽의 책도 정서 기르는 데 도움이 될텐데 무작정 안 읽힌다고 짜증내는 것도 스스로 좋지 않아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