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직업철학자란 사람들도 헤겔 칸트를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으면 원전안읽고 나중에 정리된거 읽은채로 끝나는거? 그럼 그런거 읽을시간에 걍 textbook들 찾아보는게 답이다
익명(223.38)2020-09-09 12:36
답글
절대 아닌데요... 그냥 리스나 kci에 철학 관련 논문 검색만 해보셔도 알겠지만 번역본이 아니라 원어 배워서 원전 직접 읽어야 논문 받아줍니다. 사실 뭐 대학 졸업만을 목적으로는 번역서 하나도 안읽고도 가능할 것 같기는 한데, 공부 제대로 하려면 읽어야해요
교수님제발요(exisash615)2020-09-09 12:37
답글
뭐임 폰철학도였나
익명(223.38)2020-09-09 12:38
답글
그냥 논문 검색 사이트에서 찾아보세요 원문 수두룩하게 인용하니까...
교수님제발요(exisash615)2020-09-09 12:39
답글
학점 2.4정도로 졸업하려면 번역서 손도 안대도 괜찮긴 합니다.
교수님제발요(exisash615)2020-09-09 12:39
답글
밥쳐먹으러 나와서 ㅇㅇ 들어가서 찾아봄
익명(223.38)2020-09-09 12:40
답글
아니 당연히 원문은 읽지 ㅡㅡ; 직업으로 학문한다는 놈이 영어도 못하는게 말이되냐? 여기서 말하는 원전은 틀딱 고전인데
익명(121.150)2020-09-09 12:41
답글
주변에 플라톤으로 석사학위 받은 분 계십니다. 고대철학 정교수님들도 많은데 하다못해 칸트나 헤겔 같은 근대~ 현대 학자 고전을 어떻게 안 읽습니까...
교수님제발요(exisash615)2020-09-09 12:49
답글
한국에 철학사 하는 인간들 몇이나 된다고 플라톤타령함?
익명(121.150)2020-09-09 12:50
답글
철학사도 아니라 순수 플라톤 전공자입니다. 지금 현대 프랑스 현지에서는 시뮬라르크, 시뮬라시옹 한계 극복하려고 플라톤 철학을 재수용하고 있구요^^
교수님제발요(exisash615)2020-09-09 12:51
답글
대륙철학은 냄새나니까 말섞기 싫네요.
익명(121.150)2020-09-09 12:53
답글
잘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영미 현대 분석철학도 경험주의 한계 극복하려고 헤겔 재수용 중입니다! 국내에서도 관련된 연구 하시는 분들 계시니까 나중에 한번 찾아보세요
교수님제발요(exisash615)2020-09-09 12:54
답글
영미랑 대륙이랑 경향이 완전 다르니까
익명(110.70)2020-09-09 12:54
답글
5년도 안됐지만 대륙에서도, 그것도 프랑스에서도 비트겐슈타인 번역하고 연구하는 걸 보면 앞으로는 섞일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교수님제발요(exisash615)2020-09-09 12:55
답글
싸우는 사람은 좆같겠지만 정보 얻는 입장에선 싸우는게 제일 좋네 귿
익명(147.46)2020-09-09 12:55
답글
헤겔 재수용같은 소리하지마라 제발... 어휴 진짜 냄새나니까
익명(121.150)2020-09-09 12:55
답글
국내 영미철학에서 손꼽는 학자인 이병덕 선생님께서 쓰신 <현대영미분석철학의 헤겔주의적 전회: 왜 칸트가 아니라 헤겔인가?> 읽어보세요 10년도 지난 논문입니다...
교수님제발요(exisash615)2020-09-09 12:59
답글
우웨웨에에에엑
익명(121.150)2020-09-09 13:01
답글
121.150// 이놈 이거 백퍼 철학과 아니고 어디서 주워들은거 말한거네 ㅋㅋ - dc App
익명(58.234)2020-09-09 13:02
답글
100% 철학과 맞고 철학과 사람들이 좋아서 겉으로 허허실실 지내는거지 익명 쓰고 이야기하면 나보다 심하게 이야기 할 사람들 넘쳐남
익명(121.150)2020-09-09 13:03
답글
뭐 지금 연구 향방이 어떻든 간에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어쩔 수 없네요... 아무래도 미국으로 학위 받으러 유학가시게 된다면 나중에 대륙철학 책 많이 읽게 되실 것 같습니다.
교수님제발요(exisash615)2020-09-09 13:04
답글
개꿀잼이네
+.(joohong2018)2020-09-09 13:06
답글
ㄹㅇㅋㅋ 싸우는게 제일재밌어
익명(147.46)2020-09-09 13:11
답글
ㅋㅋㅋㅋㅋㅋ 말도 못하고 좆털리는 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0-09-09 13:13
답글
근데 사실 최근 영미현대철학 발전하면서 추세가 그랬던 건 맞으니까 꼭 틀린 말은 아니고, 특히 자기 학교가 영미 철학 분야 교수님들만 포진해있을 경우에는 그렇게 인식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다만 연구 유입이 한 발은 늦는 한국이라서 그렇죠 뭐...
교수님제발요(exisash615)2020-09-09 13:17
답글
근데 애초에 학부생이 동양은 철학 아니다, 대륙은 철학 아니다, 영미는 근본 없다 이러고 싸우는 게 웃긴 거죠
교수님제발요(exisash615)2020-09-09 13:19
답글
의사들이 양방협진한다! 침으로 암을 치료한다! 하면 뭐라고 대응을 할까?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
익명(121.150)2020-09-09 13:21
답글
애초에 이런 싸움아닌 싸움 일어날때마다 비전공자들은 마치 아무말 안하는 쪽에서 털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야. flat earth에는 기겁을 하면서 문예비평이나 하는 인간들 이야기는 왜이리 진지하게 들어주는지 이해를 못하겠어. 도대체 어떤 대응을 원하는거지? 까놓고 헤겔 운운하는 인간들 지적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는데?
익명(121.150)2020-09-09 13:22
답글
본인이 의사는 아니시잖아요ㅋㅋ 그냥 영미철학도가 대륙철학은 철학 아니라는게 부모님이 자기 키울만큼 키워줬으니까 이제 쓸모없으니 죽여버리자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본인이 생각하는 근거라도 있어요?
교수님제발요(exisash615)2020-09-09 13:22
답글
철학이 아니라 생각하는게 아니라 철학은 마음대로 정의하시고요 그냥 사기라고 생각한다니까요? 문예비평 같은 짓거리가 무슨 의미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나요? 이해가능한 개념들이나 있나요?
익명(121.150)2020-09-09 13:24
답글
철학이 순수학문 중에서 근본 하나로 각광받았던 이유는 철학의 시작 자체가 '지식 자체만을 위한 탐구;로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실 헤겔리안도 아니고 헤겔 좋아하지도 않는 입장이라 뭐 헤겔 욕하는 걸로는 기분 안나쁩니다만, 그러면 그렇게 추앙하는 영미 철학자들도 그럼 헤겔 수용중이니까 이제 철학은 망했네요. 전과하세요^^
교수님제발요(exisash615)2020-09-09 13:25
답글
아 닥치고 좀 꺼져봐 새끼야 밑에서 정성스레 책 추천 해주느라 바쁜 갤러 붙잡고 개소리 하지말고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0-09-09 13:25
답글
헤겔의 문예비평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뭐죠? 그나마 프랑스 현대 철학이라면 그 소리가 통하고, 본인들도 그 한계 때문에 플라톤을 재수용하자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 겁니다.
교수님제발요(exisash615)2020-09-09 13:25
답글
헤겔 수용하는게 무슨 주류인줄 아세요? PGR 상위권 미국 철학과 커리큘럼에서 헤겔 읽는 수업 몇개나됩니까?
익명(121.150)2020-09-09 13:26
답글
무슨 양한방협진한다고 한무당이 의학되는게 아닌데 왜 자꾸 엮이려고 하세요 냄새나니까 그냥 엮이지말고 서로 말하는데 말걸지 맙시다. 주류적인 철학과는 틀딱 고전 읽지도 않는다는 글에 왜 자꾸 엮이려고 들어요
익명(121.150)2020-09-09 13:28
답글
영미철학에서 헤겔을 수용하고있다고?? 그거 극히 일부의 경향 아니냐
익명(222.109)2020-09-09 13:43
답글
20세기 말 21세기 초 들어와서 프랑스 철학이 한국에서 가장 핫할 때 프랑스 철학도들 마인드랑 어떻게 그렇게 똑같을까요. 물론 영미가 주류인 것도 사실이 맞습니다. 그리고 저랑은 학문적으로 동떨어진 입장이시니까 존중도 하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저대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공부 하고 수요가 있고 좋은 쪽으로 영향받는 사람이 많은 만큼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교수님제발요(exisash615)2020-09-09 13:44
답글
수용 배경이 자체적으로 한계 극복이 불가능해서 수용하는 경향이 생기는 거니까, 뭐 대륙 철학에서 나름의 해법을 찾으려는 시도라고 보아야죠. 원래같으면 그냥 이단입니다 그쪽에서는
교수님제발요(exisash615)2020-09-09 13:45
답글
혹시 플라톤 어느 대학이 유명한지 알수있을까요ㅠㅠ
교수이름 좀 그러면 대학이라두,,
롤리타(belhommee9229)2020-09-09 13:54
답글
ㅇㅇ(eg. 서울)대학교 철학과 검색해서 들어가셨을 때 교수님들 중에 고대철학 전공자가 계신지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플라톤으로 학위를 받은 건 아니실지언정 분명 플라톤을 다루고 계실 테고, 교수님들은 보통 전공학자가 달라도 석사, 박사 양성하시는 수준이 되십니다. 꼭 그렇지 않아도 요즘은 강사분들도 박사학위는 다 있으셔서 고대철학 수업 하시는 분들은 거의 훌륭하실 테지만요..! 개인적으로는 박종현 성균관대 명예교수님이 떠오르네요.
과학이 더 실용적이기도하고
본인이 과학자 아니면 전공 상관없을 것 같은데..
원전 읽는 학문 별로 없잖아
생각해보니 그렇네 걍 철학이 씹새끼였군
철학도 원전 안읽음.
원전 타령하는건 철학사 분과 정도 밖에 없고 그마저도 철학과 내에선 씹마이너리티임. 애초에 미국 기준으로 19세기 이전 텍스트를 통째로 읽는 일이 거의 없음
그럼 순수이성비판이나 역사철학강의 읽는다느니 뭐니하는건 좆도 쓸데없는 짓거리임? 그런거치곤 많이보는거 같던데
ㅇㅇ 그거 읽는 인간들 대부분 비전공자임.
그럼 직업철학자란 사람들도 헤겔 칸트를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으면 원전안읽고 나중에 정리된거 읽은채로 끝나는거? 그럼 그런거 읽을시간에 걍 textbook들 찾아보는게 답이다
절대 아닌데요... 그냥 리스나 kci에 철학 관련 논문 검색만 해보셔도 알겠지만 번역본이 아니라 원어 배워서 원전 직접 읽어야 논문 받아줍니다. 사실 뭐 대학 졸업만을 목적으로는 번역서 하나도 안읽고도 가능할 것 같기는 한데, 공부 제대로 하려면 읽어야해요
뭐임 폰철학도였나
그냥 논문 검색 사이트에서 찾아보세요 원문 수두룩하게 인용하니까...
학점 2.4정도로 졸업하려면 번역서 손도 안대도 괜찮긴 합니다.
밥쳐먹으러 나와서 ㅇㅇ 들어가서 찾아봄
아니 당연히 원문은 읽지 ㅡㅡ; 직업으로 학문한다는 놈이 영어도 못하는게 말이되냐? 여기서 말하는 원전은 틀딱 고전인데
주변에 플라톤으로 석사학위 받은 분 계십니다. 고대철학 정교수님들도 많은데 하다못해 칸트나 헤겔 같은 근대~ 현대 학자 고전을 어떻게 안 읽습니까...
한국에 철학사 하는 인간들 몇이나 된다고 플라톤타령함?
철학사도 아니라 순수 플라톤 전공자입니다. 지금 현대 프랑스 현지에서는 시뮬라르크, 시뮬라시옹 한계 극복하려고 플라톤 철학을 재수용하고 있구요^^
대륙철학은 냄새나니까 말섞기 싫네요.
잘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영미 현대 분석철학도 경험주의 한계 극복하려고 헤겔 재수용 중입니다! 국내에서도 관련된 연구 하시는 분들 계시니까 나중에 한번 찾아보세요
영미랑 대륙이랑 경향이 완전 다르니까
5년도 안됐지만 대륙에서도, 그것도 프랑스에서도 비트겐슈타인 번역하고 연구하는 걸 보면 앞으로는 섞일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싸우는 사람은 좆같겠지만 정보 얻는 입장에선 싸우는게 제일 좋네 귿
헤겔 재수용같은 소리하지마라 제발... 어휴 진짜 냄새나니까
국내 영미철학에서 손꼽는 학자인 이병덕 선생님께서 쓰신 <현대영미분석철학의 헤겔주의적 전회: 왜 칸트가 아니라 헤겔인가?> 읽어보세요 10년도 지난 논문입니다...
우웨웨에에에엑
121.150// 이놈 이거 백퍼 철학과 아니고 어디서 주워들은거 말한거네 ㅋㅋ - dc App
100% 철학과 맞고 철학과 사람들이 좋아서 겉으로 허허실실 지내는거지 익명 쓰고 이야기하면 나보다 심하게 이야기 할 사람들 넘쳐남
뭐 지금 연구 향방이 어떻든 간에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어쩔 수 없네요... 아무래도 미국으로 학위 받으러 유학가시게 된다면 나중에 대륙철학 책 많이 읽게 되실 것 같습니다.
개꿀잼이네
ㄹㅇㅋㅋ 싸우는게 제일재밌어
ㅋㅋㅋㅋㅋㅋ 말도 못하고 좆털리는 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최근 영미현대철학 발전하면서 추세가 그랬던 건 맞으니까 꼭 틀린 말은 아니고, 특히 자기 학교가 영미 철학 분야 교수님들만 포진해있을 경우에는 그렇게 인식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다만 연구 유입이 한 발은 늦는 한국이라서 그렇죠 뭐...
근데 애초에 학부생이 동양은 철학 아니다, 대륙은 철학 아니다, 영미는 근본 없다 이러고 싸우는 게 웃긴 거죠
의사들이 양방협진한다! 침으로 암을 치료한다! 하면 뭐라고 대응을 할까?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
애초에 이런 싸움아닌 싸움 일어날때마다 비전공자들은 마치 아무말 안하는 쪽에서 털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야. flat earth에는 기겁을 하면서 문예비평이나 하는 인간들 이야기는 왜이리 진지하게 들어주는지 이해를 못하겠어. 도대체 어떤 대응을 원하는거지? 까놓고 헤겔 운운하는 인간들 지적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의사는 아니시잖아요ㅋㅋ 그냥 영미철학도가 대륙철학은 철학 아니라는게 부모님이 자기 키울만큼 키워줬으니까 이제 쓸모없으니 죽여버리자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본인이 생각하는 근거라도 있어요?
철학이 아니라 생각하는게 아니라 철학은 마음대로 정의하시고요 그냥 사기라고 생각한다니까요? 문예비평 같은 짓거리가 무슨 의미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나요? 이해가능한 개념들이나 있나요?
철학이 순수학문 중에서 근본 하나로 각광받았던 이유는 철학의 시작 자체가 '지식 자체만을 위한 탐구;로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실 헤겔리안도 아니고 헤겔 좋아하지도 않는 입장이라 뭐 헤겔 욕하는 걸로는 기분 안나쁩니다만, 그러면 그렇게 추앙하는 영미 철학자들도 그럼 헤겔 수용중이니까 이제 철학은 망했네요. 전과하세요^^
아 닥치고 좀 꺼져봐 새끼야 밑에서 정성스레 책 추천 해주느라 바쁜 갤러 붙잡고 개소리 하지말고
헤겔의 문예비평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뭐죠? 그나마 프랑스 현대 철학이라면 그 소리가 통하고, 본인들도 그 한계 때문에 플라톤을 재수용하자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 겁니다.
헤겔 수용하는게 무슨 주류인줄 아세요? PGR 상위권 미국 철학과 커리큘럼에서 헤겔 읽는 수업 몇개나됩니까?
무슨 양한방협진한다고 한무당이 의학되는게 아닌데 왜 자꾸 엮이려고 하세요 냄새나니까 그냥 엮이지말고 서로 말하는데 말걸지 맙시다. 주류적인 철학과는 틀딱 고전 읽지도 않는다는 글에 왜 자꾸 엮이려고 들어요
영미철학에서 헤겔을 수용하고있다고?? 그거 극히 일부의 경향 아니냐
20세기 말 21세기 초 들어와서 프랑스 철학이 한국에서 가장 핫할 때 프랑스 철학도들 마인드랑 어떻게 그렇게 똑같을까요. 물론 영미가 주류인 것도 사실이 맞습니다. 그리고 저랑은 학문적으로 동떨어진 입장이시니까 존중도 하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저대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공부 하고 수요가 있고 좋은 쪽으로 영향받는 사람이 많은 만큼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수용 배경이 자체적으로 한계 극복이 불가능해서 수용하는 경향이 생기는 거니까, 뭐 대륙 철학에서 나름의 해법을 찾으려는 시도라고 보아야죠. 원래같으면 그냥 이단입니다 그쪽에서는
혹시 플라톤 어느 대학이 유명한지 알수있을까요ㅠㅠ 교수이름 좀 그러면 대학이라두,,
ㅇㅇ(eg. 서울)대학교 철학과 검색해서 들어가셨을 때 교수님들 중에 고대철학 전공자가 계신지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플라톤으로 학위를 받은 건 아니실지언정 분명 플라톤을 다루고 계실 테고, 교수님들은 보통 전공학자가 달라도 석사, 박사 양성하시는 수준이 되십니다. 꼭 그렇지 않아도 요즘은 강사분들도 박사학위는 다 있으셔서 고대철학 수업 하시는 분들은 거의 훌륭하실 테지만요..! 개인적으로는 박종현 성균관대 명예교수님이 떠오르네요.
121.150/ ㄹㅇ 제대로 된 반박은 안 하고 그냥 지하고픈 말만 짖어대네 ㅋㅋㅋㅋㅋㅋ
전단계 지식 알아야 하는건 어느 학문이나 똑같잖나
영미철학은 철학사 읽지도 않음
학부 단계에선 원전 안 읽어도 무방
쌈구경 하면서 지식줍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