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세 미리보기 보니깐 좋은 글귀 많은거 같은데 아무래도 기독교관련한 서적인지라 읽을때 예수 하느님ㅇㅈㄹ해서 불편하면 걍 패스할려구요 번역은 민음사(이환)가 판매1등인데 좋은가요 미리보기로는 문예(하동훈)가 좀 끌리는데.. 어느게 더 좋을까요?
댓글 18
ㄴ 읽지 마
익명(106.102)2017-09-01 18:35
하동훈...하하...
익명(58.231)2017-09-01 18:37
종교와 관계 없이 책이 재미가 없어.. 지금껏 가장 힘들게 완독한책.. 내 성격이 한번 읽으면 끝까지 보는 성격이라 보긴 했는데.. 나도 개인적으로 안티기독이지만 성경 내용은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하는데도.. 결론은 읽지마.. 책은 사지도마..
1(218.156)2017-09-01 18:38
답글
ㅇㅇ병신들은 안사는게 맞음
익명(1.250)2024-08-08 09:34
ㄴ단순히 재미가 없어서 읽지마란건가요 아니면 기독식 사고방식때문에 짜증이 나는건가요? 전자면 전 앞에봤더니 재밌어서요 철학책도 잘읽어요
익명(1.176)2017-09-01 18:41
우선 책이 어려움 해독, 해석해야할 구절도 많고ㅋ 흥미로 읽는책이라기보단 도전할만한 책인듯
익명(221.152)2017-09-01 18:43
그런 마인드면 서양문화 반 이상을 걸러야하지 않나요? 단테 신곡이나 밀턴 실낙원, 성경도...
익명(121.150)2017-09-01 18:55
러시아문학도 못읽을듯
게르마늄(trsty)2017-09-01 19:10
ㄴ 그러게요 도끼책은 어떻게 읽을까요
익명(121.150)2017-09-01 19:15
ㄴ그런 소설들은 그냥 그 시대 배경과 그시대사람의 사고방식으로 받아들이니깐 인류공통적 공감을 살수 있어서
재밌게 잘 읽었고 거부감도 전혀 없었어요 근데 팡세는 기독교도서 카테에 있는 팡세 도서가 있던데 표지에도 기독교어쩌고 적혔고 미리보기로 좀 보니깐 완전 종교도서같더라구요 민음사나 문예는 그런느낌아니구요 근데 다본게 아니니깐 뒤에 나오나해서 물어본거에요
익명(1.176)2017-09-01 19:29
도끼는 재밌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는데 글을 읽게 만드는 흡입력이 있잖아
익명(222.112)2017-09-01 20:18
팡세는 노잼이라서 읽기힘듬
ㅁㄴㅇㄹ(123.215)2017-09-01 20:46
기독교를 그냥 문화라고 생각하고 읽어보지 왜. 문화라고 생각하면 개염병 같아도 넘어가지는 부분이 있자너
익명(117.111)2017-09-01 21:08
기독교 정신도 배울점이 많아. 뭔짓을해도 믿음있으면 구원받아 천국간다는건 이해할수없지만 , 봉사 이타심 의무 가정 순결 등의 정신은 생활을 환기 시키기도해. 물론 대부분 기독신자들이 그렇게 살지는 않지. 난 불자임.
덕덕(222.100)2017-09-01 22:57
ㄴ네 알아요 제가 미리보기에서 하느님 아버지 오주여 이런 구절을 봐서 그런거 나오냐 질문한거예요
익명(1.176)2017-09-01 23:34
아니 무슨 표지로 구분을ㅋㅋㅋㅋ표지달라도 내용은같지
파스칼이 크리스천이니 당연히 내용에 예수님 하나님 나올것이고 번역은 문예 민음사 둘다사서 비교해봤는데 이환번역이 훨씬 나았음 진짜. 하동훈 번역은 문장이 하나도 정리가 안되서 이해하기 너무 힘듬 이환은 어느정도 본인도 이해하고 최대한 우리말로 표현하려고 노력한 느낌
책팔이(223.62)2017-09-02 00:05
둘의 번역 차이를 좀더 알고싶으면 네이버에 쳐보고 살때는 민음사꺼 그리고 이환번역 원문인 라퓌마 판이 내용을 세세하게 분류 해놓았기때문에 기독교 극혐한다는 너가 읽을때 목차가 기독교 관련된 부분이다 싶으면 뛰어넘어서 읽을수있음. 하지만 파스칼이 기독교 호교론의 목적으로 쓴글이라 전체에 흐르는 기독교적 세계관을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수용해야 감명깊게 잘읽을 수 있을듯
책팔이(223.62)2017-09-02 00:21
개독과 기독교를 구분 못하는 것부터가 에러임. 당장 서구 문명을 이해하려고 해도 기독교적 영향을 필수적으로 이해해야하는데 호교론자의 글이라고 불편해서 못읽겠다면 도대체 읽을 책이 무엇?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말브랑슈 버클리 로크 다 읽지 않겠다는 거.
ㄴ 읽지 마
하동훈...하하...
종교와 관계 없이 책이 재미가 없어.. 지금껏 가장 힘들게 완독한책.. 내 성격이 한번 읽으면 끝까지 보는 성격이라 보긴 했는데.. 나도 개인적으로 안티기독이지만 성경 내용은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하는데도.. 결론은 읽지마.. 책은 사지도마..
ㅇㅇ병신들은 안사는게 맞음
ㄴ단순히 재미가 없어서 읽지마란건가요 아니면 기독식 사고방식때문에 짜증이 나는건가요? 전자면 전 앞에봤더니 재밌어서요 철학책도 잘읽어요
우선 책이 어려움 해독, 해석해야할 구절도 많고ㅋ 흥미로 읽는책이라기보단 도전할만한 책인듯
그런 마인드면 서양문화 반 이상을 걸러야하지 않나요? 단테 신곡이나 밀턴 실낙원, 성경도...
러시아문학도 못읽을듯
ㄴ 그러게요 도끼책은 어떻게 읽을까요
ㄴ그런 소설들은 그냥 그 시대 배경과 그시대사람의 사고방식으로 받아들이니깐 인류공통적 공감을 살수 있어서 재밌게 잘 읽었고 거부감도 전혀 없었어요 근데 팡세는 기독교도서 카테에 있는 팡세 도서가 있던데 표지에도 기독교어쩌고 적혔고 미리보기로 좀 보니깐 완전 종교도서같더라구요 민음사나 문예는 그런느낌아니구요 근데 다본게 아니니깐 뒤에 나오나해서 물어본거에요
도끼는 재밌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는데 글을 읽게 만드는 흡입력이 있잖아
팡세는 노잼이라서 읽기힘듬
기독교를 그냥 문화라고 생각하고 읽어보지 왜. 문화라고 생각하면 개염병 같아도 넘어가지는 부분이 있자너
기독교 정신도 배울점이 많아. 뭔짓을해도 믿음있으면 구원받아 천국간다는건 이해할수없지만 , 봉사 이타심 의무 가정 순결 등의 정신은 생활을 환기 시키기도해. 물론 대부분 기독신자들이 그렇게 살지는 않지. 난 불자임.
ㄴ네 알아요 제가 미리보기에서 하느님 아버지 오주여 이런 구절을 봐서 그런거 나오냐 질문한거예요
아니 무슨 표지로 구분을ㅋㅋㅋㅋ표지달라도 내용은같지 파스칼이 크리스천이니 당연히 내용에 예수님 하나님 나올것이고 번역은 문예 민음사 둘다사서 비교해봤는데 이환번역이 훨씬 나았음 진짜. 하동훈 번역은 문장이 하나도 정리가 안되서 이해하기 너무 힘듬 이환은 어느정도 본인도 이해하고 최대한 우리말로 표현하려고 노력한 느낌
둘의 번역 차이를 좀더 알고싶으면 네이버에 쳐보고 살때는 민음사꺼 그리고 이환번역 원문인 라퓌마 판이 내용을 세세하게 분류 해놓았기때문에 기독교 극혐한다는 너가 읽을때 목차가 기독교 관련된 부분이다 싶으면 뛰어넘어서 읽을수있음. 하지만 파스칼이 기독교 호교론의 목적으로 쓴글이라 전체에 흐르는 기독교적 세계관을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수용해야 감명깊게 잘읽을 수 있을듯
개독과 기독교를 구분 못하는 것부터가 에러임. 당장 서구 문명을 이해하려고 해도 기독교적 영향을 필수적으로 이해해야하는데 호교론자의 글이라고 불편해서 못읽겠다면 도대체 읽을 책이 무엇?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말브랑슈 버클리 로크 다 읽지 않겠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