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때 마침 휴학마침 돈이 생김마침 일정 빔마침 <깊은 강> 읽고 인도에 대한 환상 가득참인도 한번 다녀올까 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안 갔음그때 갔으면 인생이 여러모로 달라졌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함
몸에 사리 만들며 살았을 듯
그랬을 수도 있겠지
인도갔었으면 간걸 후회했을거야
재밌군 후후
하고 싶었는데 안한 건 전부 후회되는 것 같아. 굳이 분석해보자면 님의 무의식에는 인도에 가지 말고자하는 초자아가 있었고 그게 여러 가지 핑계로 드러난게 아닐까?
그런 것 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