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글 쓰는 게 너무 힘들어 ㅠㅠㅠ
도서관도 문 닫아서 책 둘러볼 수도 없고 ㅜㅜ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요약하자면
분석철학자들이든 대륙철학자들이든
자기 철학을 규정하면 할 수록, 다른 쪽 철학을 부정하면 할 수록
후설은 분석철학 쪽에 포함되어지고
비트겐슈타인은 대륙철학 쪽으로 들어가게 됨
다른 철학에 대해 편협한 생각을 가지면 가질수록
분석철학 쪽은 비트겐슈타인을 부정할 수밖에 없고
대륙철학 쪽은 후설을 부정할 수밖에 없음
그들의 철학의 가장 핵심적인 인물을 부정하는 거나 다를 바 없지
결국 그들 스스로의 가족유사성을 인정하고
다른 철학과의 화해를 진행하는 게 좋음
하지만 역시 문제는 글을 쓸 만한 에너지가 없다...
글 쓰는 게 너무 힘들어 ㅠㅠㅠ
도서관도 문 닫아서 책 둘러볼 수도 없고 ㅜㅜ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요약하자면
분석철학자들이든 대륙철학자들이든
자기 철학을 규정하면 할 수록, 다른 쪽 철학을 부정하면 할 수록
후설은 분석철학 쪽에 포함되어지고
비트겐슈타인은 대륙철학 쪽으로 들어가게 됨
다른 철학에 대해 편협한 생각을 가지면 가질수록
분석철학 쪽은 비트겐슈타인을 부정할 수밖에 없고
대륙철학 쪽은 후설을 부정할 수밖에 없음
그들의 철학의 가장 핵심적인 인물을 부정하는 거나 다를 바 없지
결국 그들 스스로의 가족유사성을 인정하고
다른 철학과의 화해를 진행하는 게 좋음
하지만 역시 문제는 글을 쓸 만한 에너지가 없다...
독갤 페르마
오 찌찌뽕 - dc App
나는 페르마의 법칙을 존나 쉽게 증명했다. 하지만 글을 쓸 만한 에너지가 없다 - dc App
서로 싸움? 친하게 좀 지내지... 어차피 근미래에 양자물리학+뇌과학자들이 침공할거자나
대륙철학이정확히뭔지모르겠는데 분석철학이 미시적부분에있어서더파고드는게있어서 이거보고대륙보는게나은듯
비트겐슈타인은 별로 중요하게 취급 안되는데 - dc App
ㅇㅇ. 그 말도 원랜 하려고 했음. 그런데 역사적으로 여파를 일으킨 사람이라는 건 맞긴 하니까 이정도로 퉁쳤음. 비트겐슈타인이 왜 현재 분석철학에 영향이 없는가에 대해서 쓰려면 글 하나를 새로 더 써야 할 정도로 많을듯 근데...
왜 중요하지 않긴 걍 낡은 이론 + 신비주의라 당대에도 거품이라고 비판 존나 많았음. - dc App
님아 러셀도 에이어도 앤스컴도 크립키도 데이빗슨도 셀라스도 브랜덤도 맥도웰도 로티도 비트겐슈타인의 이론에 영향을 받았음... "가장 중요한 영미철학자"라는 말은 거품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아예 낡은 이론이라고 부정하시면 안되요...
영향 받은게 도대체 뭔 의미가 있음? 걍 세미나 초반에 그런게 있었던갑다 하고 잠깐 보는 수준이지 뭔 존나 중요해서 디립다 파는즐 알겠네 무슨 경전공부함?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24198
혹시 이 글에 댓글 남긴 사람이랑 같은 분임?
안쓰거 말하면 못쓰는거임 ㅋㅋ - dc App
결론은 동의하다만 비트겐이 영미에서 가장 핵심적인 건 아니지. 후설은 현상학에서만 가장 핵심이고
둘 차이는 그냥 스타일의 차이라고 생각되기는 함. 대륙철학은 스케일이 큰데 허술하고 영미는 작은데 치밀하고
싸우지말고 야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