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글 쓰는 게 너무 힘들어 ㅠㅠㅠ
도서관도 문 닫아서 책 둘러볼 수도 없고 ㅜㅜ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요약하자면

분석철학자들이든 대륙철학자들이든
자기 철학을 규정하면 할 수록, 다른 쪽 철학을 부정하면 할 수록
후설은 분석철학 쪽에 포함되어지고
비트겐슈타인은 대륙철학 쪽으로 들어가게 됨

다른 철학에 대해 편협한 생각을 가지면 가질수록
분석철학 쪽은 비트겐슈타인을 부정할 수밖에 없고
대륙철학 쪽은 후설을 부정할 수밖에 없음
그들의 철학의 가장 핵심적인 인물을 부정하는 거나 다를 바 없지

결국 그들 스스로의 가족유사성을 인정하고
다른 철학과의 화해를 진행하는 게 좋음


하지만 역시 문제는 글을 쓸 만한 에너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