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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댕이 쓴 국가론은 지금 아카넷 완역본과 책세상 발췌번역본 2가지가 있어
먼저 아카넷판을 읽었다가 구성과 번역의 무성의함에 놀라 책새상에서 새로 사서 읽고 만족했어
자신이
1 불어 능력자라 개떡같은 번역도 찰떡같이 알아들을 수 있거나
2 중세사 및 중세법과 판례에 조예가 깊거나 혹은 이 분야가 궁금할 뿐 주권론에는 관심이 적거나
3 역자의 해설 따윈 필요없을 정도로 비상한 두뇌의 소유자라면
아카넷 완역본을 추천할게
대신 책세상 판은 보댕이 직접 주권의 속성을 명시한 1권 10장이 빠지고 역자 해설로 때운 게 아쉬운 점이야
또왔누ㅋㅋㅋㅋㅋㅋㅋ
불어 능력자면 개떡을 찰떡으로 바꾸지 않고 원서를 읽을지도?
되게 많이 줄인 것 같은데 원본이 몇페이지 짜리임?
원본은 대충 저만한 책이 6권정도
그럼 책세상 판은 거의 원본 요약수준 아님? 어땠냐
주권론이 목표라면 사실상 1권 1장 9장 10장정도만 읽어도 상관없을 것 같아 책세상은 1장 9장 번역에 다른 장은 해설로 커버함
존나 두꺼운데 거의다 고대~중세사 사건이나 판례로 가득 차 있어서 넘기다보면 읽는 부분이 별로 없더라......
소난다..
ㅋㅋㅋㅋㅋ
진짜 제목보고 안들어올 수가 없네ㅇㅇ;;
아니 장 보댕 원서로 읽을 능력자면 교수해야됨 ;;
그건 맏음
조회수 차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