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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쭉 훓어보면 어떤 책들이 독자에게 버림받는지를 알 수 있음.


신경숙, 양귀자, 공지영, 이문열, 박범신, 김훈, 김연수, 오쇼 라즈니쉬, 리쳐드 바크, 베르나르 베르베르

등등의 책은 거짓말 안보태고 한 종류의 책이 수십권씩 쌓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반면 한때 위의 작가들 못지 않는 베스트셀러였던

배수아, 박완서, 박경리, 이청준, 조정래, 이문구, 윤대녕, 최인훈, 김중혁, 도스토에프스키, 카뮈

등등의 책은 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