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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s children으로 결정했음.

물론 이거 한 권만 읽겠다는 건 아니고...
가장 끝내고픈 책이라는 거지.

읽어야할 건 많음...유독 국내 현대문학.
오정희 저녁의 게임, 정지돈 내가 싸우듯이, 박상영 대도시의 사랑법, 김연수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이상우 두 사람이 걸어가 등등...

일단 국내 문학 끝내고 들어가든지 해야겠다..

지금은..너무 바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