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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져가는 주인공중 우린 특이한 지점과 선택받은 자들의 이야기를 주로 좋아하고 좋아했다
이건 유구한 전통이다
왜냐면 우리의삶은 그러니까 우린 영웅들이나 그런 이들의 비극을 강조시키기위한 희생자 통계를 위한 수일지도 모르고
주목받는다한들 주역들의 동정을 받는 그런것이여야만 특이한 지점에 서있는 이들과 엮일수있으니까
요약하면 울프순한맛이라 볼수있는 작가
소설에서 그들은 큰 사건사고를 겪고 만국의 노동자여 각성하라식의 각성그자체가없다
소설은 마치 인형들의 맹한 움직임전시회다
저자의 정신적스승이였던 체호프도 체호프의 총이란 클리셰를 만들었지만 크게 안써먹었던거보면 전통일지도
만약에 예를 들어보자 지긋지긋한 쳇바퀴인생의 환멸에 느낀 여성주인공이 남편의 친구가 밤길을 같이걷지않겠나?하는 상황이 온다
이건 어떤 소설의 도입부가 될수있고 유부녀하고 야외플한 썰 푼다급의 히토미소재가 될수도있고
심리적인 각성 혹은 외부의 개입으로 이어지는 큰사건
그것도 아니면 뒤에서 손가락질받을수있는 무궁무진한 경우의수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하지만 화자는 여기서 나오고 난 후에 한짓은 어떤 묘사도 없고 그저 나간후의 느끼는것은 아 밖에 춥네
집에가서 잘까?하는 식의 허무하다못해 일차원적인 사고만 하고 되돌아오는 식의 행위로 끝난다
의식의흐름 사천왕인 울프눈나의 댈러웨이의 부인과도 같은 흐름이다
이야기는 뭔가많이있었지만
서사만 놓고보면 재미없다못해 며칠후...라는 걸로 아예 생략이 가능한수준의 맹맹함을 자랑한다
허나 소설은 자극적인 진부함속에서 깨어나 의식들의 흐름들과 이야기들 그리고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부풀리지않고 전한다
늘 우린 멋대로 구원을바라고 드라마같은일을 원한다
하지만 많아봤자 소리높혀 목청 싸움질이나 하는 우리네 일상이 큰일이 일어날리가
특유의 맹함이 되려 제일 재미라고 볼수있었던 소설이자 작품이라고 여긴다
일단은 숙제는 끝낸것같은데 각잡고 던진 노벨문학상을 다시잡을수있는지는 미지수다
가면라이더도 영웅뽕빼면 글쎄싶고
올가 말하는거?
ㄴㄴ네델란드 모더니즘여작가
누구임?
캐서린 맨스필드
아니 가든파티 저자 말고 각잡고 던진 노문상 작가 말하는거
오에 솔직히 보긴싫은데 읽은게아까워서치워야할것같음
가든파티 내용은 하나도 없누
진짜 내용이없는데요
형식은 되게 재밌지 않음? 첫 문장부터 and 로 시작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