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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발전 속도는 내가 상상 할 수도 없는 속도라는걸 그리고 과학기술 잔가지들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깨달음
소설 자체는 난 끝의 존재를 추구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아쉬웠음 모든 결말이 똥 싸다가 끊긴 기분
하지만 주인공과 등장인물들로 소수자들을 대변하며 현대 사회를 비판하는 것은 참신하고 흥미로웠음
가장 좋았던 파트는 관내분실 "과거 여성상을 잘 그려냄" 물론 현대의 여성상은 아님 사회와 단절되고 버려짐이 유일무일한 선택권이었던 과거 여성들의 현실을 어머님을 통해 매우 잘 그려냈음 하지만 현대 여성상으로 끌고나가 '공감'을 이끌어내기에는 억지라 생각됌 현대의 여성들은 과거 여성들과 달리 선택길로가 매우 넓어졌기 때문 그래서 아쉬운 동시에 특별한 파트가 아니었나 싶었음
휴기 끁
아 참고로 난 추천하기에는 좀 어렵다고 생각된다. 이유는 읽으면서 베셀의 존재감에 의구심이 들어서 추천하기에는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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