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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서(老舍)

1899년 북경에서 태어나

영국으로도 유학도 가고,

<낙타 상자>, <차관> 등 걸작을 남기고

1951년에는 북경시에서 인민예술가 칭호를 받음.

인민예술가 칭호는 중국에서 예술인이라면 누릴 수 있는 최대의 영광.


그런데 1966년 문화대혁명이 시작되고,

홍위병들한테 반동 주자파로 몰리면서

호수에 뛰어들어 자살함.


사후 복권되었고 이름도 딴 문학상이 제정되었다는게 그나마 다행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