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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수업 다 읽고 다시 보기 시작했다

약간 내용이 기억 날랑 말랑한데 어차피 이런 존나 어려운 책은 2세번 보는 거니까 상관 없을거 같다

자연과 관습 부분을 읽고 있다 꾸준히 읽는 새기들 부럽다 아직도 나는 첫번째 챕터도 못 벗어나는 병신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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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23쪽 정도 봤다


아무튼 관습은 절대적인 법칙이나 이딴게 아니라 그때 그때 마다 해먹던건데 이게 인간의 본성과 결부해서

어느정도 오랜 세월 굳어 지다보니 병신 같은게 남을 수도 있고 좋은게 남을 수도 있어서 시대 마다 다르다고 보는데

플라톤 철인 통치 까면서 계급론 이야기 까는데 인간의 본성이 좆같은 점도 있는데 플라톤 새기는 아무튼 철인이 통치하면 만사형통이다

이딴거로 오랜 세월 서양 철학에 뿌리 박게 해서 전체주의에 기원에 영향을 주지 않았나 그런거 이야기 하는거 같다


지금은 자연법과 자연의 속성에서 각 원소가 어떻고 이야기 하면서 아주 관념적인 거 부터 까려고 시작하는거 같아서 존나 웃기다

내가 대굴빡이 좀 병신이라 이해가 더뎌서 그러는데 일원론 이야기하면서 자연적 법칙과 규범을 분리해서 보지 않아서 나왔다고 나오는데

자연현상에 대한 분석 여기서는 자연의 법칙에 대한 이해가 없이 신의 분노 운운하면서 정치적 수단으로 활용해서 금기 같은거나 규범을 만들어서

통제하는 수단 이딴거를 이야기 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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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일원론 이야기 하니까 이원론 이야기 하면서 나오는데 이게 존나 어렵더라고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을 분리해서 이야기하는게 놀랍고 어떻게 보면 서양 철학의 뿌리, 근본을 정리한 플라톤을

이 새기 내가 조진다 이런 느낌으로 까기 시작하니까 존나 웃기더라


플라톤을 너무나 싫어하는게 글에서 느껴져서 웃기더라

아니 시발 플라톤이 뭘 잘못 했는데 존나 오래된 그리스 사회랑 20세기랑 비교하는 거 자체가 쌉 오바 같은데

칼 포퍼는 전체주의를 까기 위해서 플라톤을 싫어하는지 아니면 플라톤이 존나 그냥 싫은건지 헷갈린다


아마 정의론 처럼 어거지로 읽고 소화해서 똥으로 만들려면 2,3번 봐야 할것 같다


추신

아 시발.. 오늘 웰케 책글 많이 썻지?

개 같은 야설 헉헉 거리는 병신 같은 글을 안 쓰니까 나 같지 않다

아니면 독서모임에서 어떻게 하면 여자한테 수작 부려 볼까 이딴 병신 글 안 쓰거나

시발.. 뭔가 불안 한데


그럼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