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중에 객관무새가 하나 있어.
말 시작을 "객관적으로 봤을 때"로 시작해서, 나는 객관적으로 내 자신을 너무 잘 이해하고 있어. 라는 식의 말을 자주 해. 근데 이게 어폐가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내 생각에 우리는 대부분 주관적인 관점으로 사고 하는 것 같거든?
예를 들어 '1억이라는 돈이 내 통장에 있다.' 이런건 객관적 사실이지만, 이 금액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터무니 없이 적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잖아?
자기 객관화라는 말도 많이 쓰던데, 객관화 하려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내 의견이 들어가 있으면 그건 자기 객관화가 아니게 되는거야? 이런 개념들이 조금 햇갈리면서 궁금해.
가령, 나는 지금 GMAT이라는 영어점수가 650점이다.(자기 객관화) 하지만 켈로그 MBA과정에 입학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700점을 맞아야 안정권 같다.(주관적 사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750은 맞아야 안정권이라고 한다(주관적 사고?).
그래서 결론은 논리력을 키울 수 있는 책하나 소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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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좋은 소스네 ㄳ
수사학이라면 한권으로 배우는 수사학 어떰?
네 생각이 맞음. 사실 주관 객관 자체가 인위적으로 형성된 개념이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