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적이지만 재미없는 남편


뜬구름 속에 사는 아내


지루한 현실, 쾌락을 갈구하는 몸


허영, 질투심, 뒤틀림, 자기혐오, 자만으로 가득찬 여자


지금 이 시대 대한민국에서도 쉬이 떠올릴 수 있는 여성상이었음.


시대를 초월한 꼴림이랄까?


괜히 현대소설의 원형이 아니구나 싶더라


플로베르도 ntr 취향이었던 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