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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 읽으면서 가장 감탄했던 묘사
됨묘(km923)
2017-09-03 19:47
추천 6
양문규, 수국(水菊) 中
읽은 시가 적어서 아직 보지 못한 예쁜 시구도 많겠지만
일단 내가 여태 본 것 중에선 제일 감탄했던 묘사.
갑자기 생각나서 올림.
댓글 2
시적 감성이 메말라버린 제게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요
익명(182.161)
2017-09-03 21:45
ㄴ꽃에 밤이슬이 앉아있고 달 빛 받아서 이슬 표면이 슬슬 빛나는 장면이 상상 됨. 하얀 꽃에도 밤 색깔이 정말 가볍게 묻어있는.
익명(112.161)
2017-09-0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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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 감성이 메말라버린 제게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요
ㄴ꽃에 밤이슬이 앉아있고 달 빛 받아서 이슬 표면이 슬슬 빛나는 장면이 상상 됨. 하얀 꽃에도 밤 색깔이 정말 가볍게 묻어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