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철학논고 신나서 빌린 뒤에 펴고 바로 접음진짜 이해 1도 안 갔음. 뒤에 누가 해준 해설은 이해갔는데 본문은 하나도 이해못함세계는 명제이다???마지막 문구인 whereof one cannot speak thereof one must be silent말할 수 없는 것에는 침묵해야한다만 기억에 남음.
그 문장 때메 비트겐슈타인 뽕 맞은 애들이 많지ㅋㅋ
그 한 문장으로 요긴하게 인용하면서 살아가는거지.
나도 다 이해안가고 저문장만 기억나던데
초반은 술술 읽히던데 중반쯤 가니 개빡쳐서 덮음
철학에 대한 대중의 생각은 수학 못하는 문과들의 관념놀이라면 진짜 철학은 수학과 논리학에 정통한 정밀한 두뇌들만이 할 수 있는 관념놀이임ㅋ
수학 책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름 이공계에서 수학의 끝을 보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자부심을 박살낸 책이었죠
??? The world is all that is the case가 왜 저거임???
그리고 마지막 문장은 말할 수 없다는걸 인정하는게 아니라 그 반대임. 말할 수 없는건 없다는 걸 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