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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책의 최대 장점. 빼먹는 내용 없이 다소 지엽적인 내용까지 상세히 다룸. 셸링, 피히테은 전기철학만 다루기 십상이고, 헤겔도 정신현상학, 논리학 둘 중에 하나만 깊게 파는 책 많은데 이 책은 그렇지 않음. 전기철학 후기철학 모두 상세하고 미학 국가철학 윤리학 같은 세부주제도 자세하다.
2.그렇다고 지엽적인 내용까지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은 아님. 소주제 구분이 잘 되어 있어서 관심x 파트는 뛰어넘어도 됨. 그렇게 해도 큰 그림 그리기에 별 무리 없음.
3.생각보다 별로 안 어렵다. 다만 파트별 난이도 차이가 있음.
(Ex.피히테 후기 철학:문장 단위론 이해되는데, 전체 그림잡기는 어렵더라구)
4.각 사상가를 개괄적으로 소개하되 하르트만 개인의 간단간단한 평론도 남겨줌. 그게 재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