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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오랜만에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 나올거같더라
다른 갱러들처럼 뭐 자세한건 모르겠고 꼭 한번 봤으면 해
덤덤하게 푸구이 노인이 자기 인생에 대해서 얘기해가면서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 누구든 잘나거나 못난건 없고, 살아간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 얼마나 슬픈것인지 또 강한것인지 얘기해주는거 같아.
또 그렇게 인생이 흘러가도 세상 또한 세상 그 지차로 존재한다는 것.
으으 아내고 딸이고 아들이고 사위고 손자고 왤케 다 안쓰럽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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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책
<인생>이 인생책이구만... - dc App
!
다 안쓰러워... 위화 글빨이 최대로 드러난 게 인생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진짜 담담한데 술술 읽히더라고 흑흑 다음엔 '형제'를 읽어볼까 생각중 - dc App
주제가 본인 의지와 무관하게 역사에 따라 흘러가는 개인의 삶을 다룬 명작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