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사로 유명한 에른스트 곰브리치가원래 누가 어린이용으로 쓴 세계사책을 번역하려다가 책 내용보고 ㅅㅂ 걍 내가 새로 쓰는게 낫겠네...하고 저자 본인이 28살(!) 되던해에 출판한,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동양과 신대륙쪽의 기술은 부족한 유럽중심의 서양사라고 보는것이 조금 더 정확하겠으나내용의 충실함에 있어선 세계사 입문용으로는 절대 부족함이 없고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 역시 재미있고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는 훌륭한 책.
이거 사보려했는데 세계사 초기에 중동쪽 중요한데 그부분 약하면 걍 빌려봐야겠네ㅜ
원래 유럽 애들이 생각하는 세계는 유럽..그래서 고대 문헌 보면 아프리카를그냥 단어 하나도 다 퉁치고 아시아를 그냥 단어 하나도 다 퉁침. 유럽에서만 국가 구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