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9bcc427bd8077a16fb3dab004c86b6f24b7e12241bb1d95d586fac92ab93b80fce66f3fec2dd4323e1936e2ad714ef6501dc90b095828846b3dd21e02



서양미술사로 유명한 에른스트 곰브리치가
원래 누가 어린이용으로 쓴 세계사책을 번역하려다가 책 내용보고 ㅅㅂ 걍 내가 새로 쓰는게 낫겠네...하고 
저자 본인이 28살(!) 되던해에 출판한,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동양과 신대륙쪽의 기술은 부족한 유럽중심의 서양사라고 보는것이 조금 더 정확하겠으나
내용의 충실함에 있어선 세계사 입문용으로는 절대 부족함이 없고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 역시 재미있고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는 훌륭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