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독을 지지합니다.
정독은 지식을 정리하고 오래 기억하는 것에 유리합니다. 저는 제 업무 관련 정보에 대해 정독하고 있습니다.
업무 외 정보에 대해서는 다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루 습득하는 정보가 많습니다. 출근 버스에서 종이 신문을 읽습니다. 점심 후, 퇴근 후에도 독서를 하다 보니 빠듯한 시간 내에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다독을 하고 있습니다.
다독의 장점으로 다양한 정보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 기억은 휘발성 입니다. 열심히 공부한 시험 내용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잊힙니다. 다독을 통해 여러 분야의 정보를 빠르게 습독하고 잊히는 게 반복되면서 습득한 정보가 아주 조금씩 쌓입니다. 아주 조금씩 쌓인 정보가 티클 모아 태산이 되고 있습니다.
다독의 또 다른 장점은 독서의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어려운 철 학관련 서적을 정독한다면 독서에 흥미를 잃고 책을 멀리하게 됩니다. 다독을 통해 이해되지 않더라도 읽어보고 넘어갑니다. 추후 다른 책을 읽으면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이해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반복 노출을 통해서 내용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내용 이해와 함께 책을 많이 읽었다는 가시적인 형태가 나오다 보니 독서에 대한 재미가 붙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독을 지지합니다.
요즘엔 지하철에서도 할아방탱이들 종이 신문 잘 안 읽던데 희귀한 분이시군요
종이 신문의 매력이 있습니다^^
전 이해 안하고 슥슥 지나가면 재미없음. 어차피 정독 강박증이 있어서 막 넘어가본 적도 없지만
정독도 좋습니다. 각자 취향에 따라 독서만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죠^^
사람마다 좋아하는 책이 다르듯 선호하는 스타일도 다른듯
맞습니다. 각자 선호하는 스타일이 다릅니다~
정보 그 자체보다 정보를 관리하는 체계와 정보와 정보를 연결해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내는 게 훨씬 중요해진 세상에서 그게 그리 큰 의미가 있을까? 여중생짱은 모르겠는 고야...기억은 휘발성이라고 했는데 그건 다독도 마찬가지인 고야. 어차피 누구나 들고 다니는 스마트 폰으로 인간의 머리에 심어 넣을 수 있는 정보의 최대치를 월등히 넘어서는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세상인 고야.
님 말씀이 맞는고야~ ^^
여중생짱 말이 맞는 고야! 히히 여중생짱이 이긴 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