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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현대인이 볼 이유는 없는 책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긴 했는데 그냥 재밌어서 다 읽었음.
감상문 끄적일 정도로 할 말이 많지는 않고
그냥 군주론 읽은 다음에 마키아벨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든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음.
총 14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인데 다루는 소재가 로마사 초기에 한정되어 있다보니 똑같은 사건이나 인물이 몇 번이나 중복되서 등장함. 게다가 각 장의 내용도 현대인의 관점에서는 큰 차이는 없어보이는 내용이라서 똑같은 내용이 몇 번이나 반복되는 느낌임.
군주론은 이것보단 분량이 적으니까 마키아벨리 책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사람들은 차라리 그 쪽을 먼저 읽고 괜찮다 싶으면 로마사 논고로 넘어오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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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으로서 가치가 있음?
당시 이탈리아 정치현실을 알수있어서 좋은 책임 - dc App
내가 평가할 바는 아니지만 있다고 생각함 - dc App